폐암 4기로 항암 치료를 받는 중이다.
폐암 4기 판정을 받은 후 호전된 모습으로 KBS '아침마당'에 출연했다.
"한두 명에서 효과가 나타난 것을 약효가 입증되었다고 볼 수는 없다"고 강조했다.
영상이 확산되자 보건당국이 나섰다.